최근 증시조정 또는 폭락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진짜일까요?
먼저 인플레이션의 구조를 봐야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번달 FOMC에서도 파월의장이 강한 어조로 시장의 모든 전문가들(유튜부 전문가들도 비둘기 외치다...뻘쭘)
원인은 단 하나, 유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니 인플레이션 안잡히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미국 실업률 적당하고 소비는 여전히 강하고 찍어놓은 돈 여전히 많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미국 채 금리가 지속적을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시가 폭락이 올것이라고 하고, JPM의 다이먼 회장은 7% 기준금리에 준비되어있지 않다?
왜 채권금리가 상승할까요?(10년물)
부채한도 타결이후 미국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채권을 발행합니다.
다시말해 공급보다 수요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고요, 주 매입국인 일본등이 여력이 없습니다.
더 쉽게 설명합니다.
현재 재무부의 활용잔고가 없습니다. 그러면 채권을 발행해서 유동자금을 준비해야합니다.
8월마지막까지 1조달러이상 발행하였습니다.
수급이 안되니 옐런장관이 중국가서 세일즈를 하였고, 급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이 YCC의 문제로 미국채 매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수요가 없어서 현재 미국채10년물은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부분에서 이유를 찾으려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주식을 팔아야하나?
현재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공포를 줄 것이지만, 그러나 시장에서 여전히 총알이 많기 때문에 급격한 폭락은 없다
이제 더이상 이렇게 저가에 던지는 잘못된 매매는 안해야 할듯 합니다.
비트코인은 어찌해야하나?
비트코인은 10000달러가 적정이다. 아니면 50000달러가 적정하다, 말도 많지만 최근 패턴으로 보면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 반대급부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야합니다.
은행권의 위기는 비트코인의 상승으로 보입니다.
이틀동안의 주식시장의 하락에도 코인은 버티고 있고, 현재도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셧다운의 영향?
어짜피 타결됩니다. 신경안씁니다. 핑계로 작용할 뿐이고요
셧다운이 진행된다고 해도 당장 급격한 조정이 있을것이다? 매입의 기회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반등하면 큰 반등이 오히려 나와서 숏 포지션 싹쓸이 할듯 하네요
이분 이런이야기 나오면
적당히 기다린후에
매입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