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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블로그 마케팅 수익시작 - 1년만에 가능합니다

by spinel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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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들어가며 당신은 오늘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Chapter #1

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나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제 1년차 블로거다

1년동안 매일 빠지지 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나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제 1년차 블로거다

1년동안 매일 빠지지 않고 기록했던 블로그

그리고 결과

 

Chapter #2

1년이 지나고 이제 누군가에게 작지만 공유하고 싶다

 

블로그 1년차가 얻은 것, 잃은 것

늘어나는 조회수 그리고 방문자수 (황금키워드 방법)

블로그 작성 기본 세팅법(썸네일 만드는법)

 

Chapter #3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블로그 수익화를 시작하려한다

 

수익화를 위해서 선배 블로거를 따라한다

상업화된 블로그와 나의 블로그의 장단점

 

 

Chapter #4

일년간 나를 돌아보는 일기

 

들어가며 당신은 오늘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명 스피넬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와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N잡러로 활동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항상 배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쓰는데 진심이며,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더라도, 단순한 정보성이 아닌 조회수와 방문자수를 포기하더라도 나만의 확실한 브랜딩을 구축해서 롱런하기 위한 장기계획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1년차 블로거지만, 진심을 다한 글쓰기로 제 포스팅이 여전히 최상위 노출중이며, 체류시간은 전체 상위평균보다 앞도적으로 높게 측정됩니다.

 

현재는 학원 및 출판, 교육사업분야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운영중이며, 주로 대치동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질문하겠습니다.

 

오늘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하였다고 하면, 누구나 목적은 한가지로 예상됩니다. <블로그의 궁극적인 수익화, 자동수익, 나만의 온라인 파이프라인 만들기>이중에 하나는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목적이 확실해야하고, 그 방향대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블로그 성장에 있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막연하게 블로그 첫 포스팅을 시작하려합니다. 무슨글을 써야할까요? 나의 일기를 써야하는지? 아니면 맛집? 주식? 육아? 내가 잘하는 것을 쓰라고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써야할지 부끄러운 시기입니다.

 

혹시 내가 잘못써서 망신당하는 것은 아닌지? 저또한 온갖 생각을 하면서 첫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보면 너무나 부끄러운 시작이기도 하죠)

 

오늘 블로그를 시작하셨다면, 적어도 1년차 블로거가 좌충우돌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려워했던 부분은 적어도 피해가실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Chapter #1

 

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나?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블로그콘텐츠를 성장시켜서 수익화모델을 하기위한 목적과 그동안 사회생활과 다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고민하지말고 일단 시작을 하였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나의 블로그는 얼마나 성장하였고 이제 조금씩 상업화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결과치도 좋게 나오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확실히 블로그 브랜딩은 어느 회사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거 금융기관에서 오랜근무를 하였고, 현재는 출판사분야에서 업무도 진행하고, 학원관련 블로그와 다양한 업종에서 블로그 및 전략에 대한 기획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뛰어난 선배 블로거들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소신을 갖고 오랜시간동안 준비하였고, 이제 본격적인 상업화를 시작해서 결과가 나오는 이 시점에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시작했습니다.

 

 

이제 1년차 블로거다

 

1년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을까? 처음에는 누구나 시작하는 11포를 목적으로 시작하였고, 그 출발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좋게 평가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고, 본인의 글쓰는 능력을 성장시키는 목적으로는 충분히 좋은 습관이었습니다)

 

더 많은 포스팅을 위해서 12, 3포도 진행하였고, 폰트와 줄간격, 스티커와 다양한 강조문구들, 정말 다양하게 시도해봤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글을 작성하고 많은 수정을 하면 오히려 블로그지수에서 마이너스 된다는 사실을 늦게 알아서 후회했지만, 사실 초보시절이어서 큰 타격을 없을것이라고 자기위안을 하게되었죠

 

열심히 글을 남겼고, 내가아는 내용을 쓰고, 사진도 넣고 시작했지만, 역시나 가독성 떨어지는 포스팅이 늘어나고, 이웃도 증가하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시작부터 그만둘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것만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진행해서 나름의 좋은결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매일 빠지지 않고 기록했던 블로그

 

초반에는 증권, 투자시황 관련 과거 기관에서 일할 때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많은 내용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와 협업을 해서 신간도서 출간시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서 경제와 도서부분으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11포를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많은책을 읽게 되었고, 조금더 빠르게 블로그의 세계에 자리잡고, 많은 고민을 하면서 글을 작성하였던 기억입니다.

 

글씨체를 바꿔보고, 다른블로그 찾아다니며 스킨도 변경하고, 디자인도 바꿔보고 어떻게 해야 조회수와 방문자를 증가시킬지 많은 고민을 하였고, 그래도 하나의 초심을 잃지않고 지켜냈습니다. 단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작성하자. 그래서 서서히 증가되는 이웃과 조회수, 방문자의 결과를 보면서 비록 상업화는 멀었지만 준비는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

 

현재는 경제와 교육(입시)부분을 중점적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일 방문자는 평균 300명이상에서 600명까지 증가되고 있습니다.(물론 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증가된 주 요인은 경제와 도서부분에서 어떻게하면 더 많은 관심사를 단순히 바이럴의 목적으로 정보성 글이 아닌 진심을 다해서 글을 작성하면 좋은 영향력을 미치면서 성장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진행한결과 이제 상업적으로 확대하게되었고,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모델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진심을 다해서 글을 작성한 결과 오랜만에 600명넘는 방문하셨으며, 포스팅 조회수는 1000건에 넘어서는 조회수와 특히 네이버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포스팅당 체류시간이 상위평균을 넘어서는 최상위 구간에 위치하게 되어습니다.

*네이버 뷰 탭 최상위 키워드는 소개하겠습니다.

Chapter #2

1년이 지나고 이제 누군가에게 작지만 공유하고 싶다

 

블로그 1년차가 얻은 노하우(장기전에서 중요한 체류시간)

 

블로그 평가기준을 다양합니다. 네이버 자체평가도 있고, 외부사이트에서 평가하는 등급도 있

그중에서 외부 평가등급을 먼저소개하면, 다양하지만 저는 아래 사이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https://blogdex.space/ 블덱스라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제 등급은 준최 5등급이며, 전체블로그,생성일, 방문자등 각각 평가등급이 있습니다.

*방문자기준으로는 준최 7등급이어서 조금더 노력하면 전체등급 준최 6까지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평가기준으로 보는 사이트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 통계 블로그 평균데이터를 들어갑니다.

현재 내 블로그의 등급이 나와있으며 데이터 종합은 분기별로 진행됩니다.

3개월간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등급을 올리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전체 평균데이터는 당연히 하위권에 위치되어있습니다.

1년동안 활동한 신규 블로그여서 현재의 위치도 충분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낮은위치라고 상위노출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지표는 네이버 블로그 활동기간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 <글 체류시간>

 

사용자가 내 블로그에서 1개의 글을 읽는 시간에 대한 지표입니다. 상위평균이 150입니다.

개인블로그는 232로 전체 상위평규노다 높다고 측정됩니다. 이 지표로 상위노출의 기반이 만들어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더 다양한 측정지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포스팅을 읽는 체류시간만큼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네이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공지되어있습니다)

 

 

 

 

늘어나는 조회수 그리고 방문자수(황금키워드와 유입조건)

 

블로그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어떻게 하면 조회수를 늘리고, 어떻게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 이러한 부분을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등록해야하고 매번 비용은 발생되고, 할까? 말까?라는 고민이 증가됩니다.

 

여기서 그동안 배운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콘텐츠의 단일화

 

-단순히 체험단, 기자단, 쿠팡파트너스(이것은 네이버가 제일 싫어하는 포스팅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런글 보다는 내가 진심으로 담아서 남에게 알려줄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입니다. (육아, 맛집, 학원, 독서실, 스카, 주식, 경제, 부동산 등 )

 

너무 많으면 흔히 정체성없는 블로그로 분류되어서 내가 작성한 글이 노출되지 않거나 지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정확한 주제를 정해서 지루하더라도 꾸준히 밀고 나가세요

 

 

황금키워드를 넘어선 대중의 심리

 

-황금키워드를 나누어준다는 안내와 광고가 많습니다. 여기서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황금키워드를 받으면 과연 하루 방문자가 몇만명씩 들어오겠죠, 그런 데이터가 있다면 기자단에서의 비용과 블로그 마케팅을 계약시 단가는 분명히 상승합니다. 단 그렇게 많이 유입되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이 간단한 정보성과 키워드만 조합해서 사실상 볼 내용이 별로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즉 황금키워드라는 것은 내용보다는 유입자를 늘려서 네이버 애드포스트 비용과 기타 블로그 광고비용을 증가시키는 목적외 근본적인 내실있는 블로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선택을 해야죠.

나는 황금키워드를 통해서 유입자를 늘려 상업적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철학을 갖고 꾸준히 시간이 걸리겠지만 성장할 것인가?

 

저는 현재까지 2번을 선택하였고, 그에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단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수익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황금키워드를 넘어서는 대중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검색엔진은 네이버와 구글 어떤 것을 더 많이 사용하시나요? 당연히 네이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분야에서 많이 검색을 할까요?

 

나의 주제를 정할 때 위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비즈니스와 경제, 일상,생각, 패션미용, 요리,레시피, 드라마, 방송,IT컴퓨터, 맛집, 여행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중에서 나의 일상과 가장 연결되면서 궁극적으로 노출될만한 곳은 어디업종일지 정하는것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와 경제, 그리고 교육(학원, 입시)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 방문자가 200~300명 사이였는데, 교육분야(입시) 브랜딩 블로그 계약후 조회수와 방문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수능을 보는 인원은 40만명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로 전부 한분씩 오면 좋겠다는 생각은합니다) 이러한 인원이 있고, 학부모님은 대부분 2분입니다. 따라서 콘텐츠만 잘 제작하고 내실있는 글을 작성한다면 조회수와 방문자수는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판단되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원 브랜딩 브로그도 계약후 관리중입니다)

 

블로그 조회수는 학원콘텐츠를 추가한 이후에 급격히 상승중입니다. 포스팅마다 조회수는 개별로 800회 이상 조회된 기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 방문자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꾸준한 콘텐츠 생산으로 하루 1000을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글을 정말 많이 잘 써야하고, 이제는 상업적 목적으로도 작성계획이기에 오히려 달성할 가능성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황금키워드 찾는법

 

개인적으로 키워드마스터를 많이이용합니다

https://whereispost.com/keyword/

 

황금키워드 찾는법 알려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대치동 관련 학원을 검색했습니다. 확대해서 아래에서 확인하겠습니다.

 

<대치동 수학학원>이라는 기준으로 검색하였을 때 기준입니다.

PC와 모바일 총 조회수 대비 문서수를 봅니다.

*조회수보다 문서수가 많다면 내가 해당 키워드로 블로그 제목과 내용 태그를 달아도 사실 노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현재는 블로그 초기여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앞뒤로 여러 가지 단어를 조합해봅니다. 그중에서 <대치동 수학교습소>가 상대적으로 검색도 적고 문서수도 적습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를 하나 정해봅니다.

하나더 찾아보겠습니다.

 

대치동 스터디카페를 중심으로 키워드를 찾아봅니다.

 

기본적으로 1500정도 검색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서수는 11,000개정도입니다.

(이러한 키워드로는 노출이 당연히 안되겠죠?)

 

그렇다면 앞뒤로 찾아봅니다. 대치동 스카, 대치동 스카추천, 대치동 조용한스카, 대치동 깨끗한스카

 

이러한 키워드는 조회수는 적지만 발행문서수도 적기에 미리 선점하고 글을 작성하면 검색시 상위노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포스팅 내용에는 대치동 스터디카페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해서 중복으로 검색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제목과 내용, 그리고 태그에 꼭 일치시켜서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황금키워드를 찾는다는 것은 시간투자를 하면 가능합니다.

 

흔히 가입하면 황금키워드 준다는 것은 해당 블로그로의 유입자수 증가와 트래픽 증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황금키워드> 자체가 황금키워드인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 것입니다)

 

현재 네이버 상위노출되고 있는 개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View 최상단 노출 : 꾸준한 글쓰기와 내용으로 현재까지 최상단 노출되는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조회수나오고 키워드 제목부터 예상조회수를 감안해서 선정하였습니다.

 

<의학생명 생기부>를 정한 이유는 최근 대입에서 의대선호현상이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을 판단해서 해당키워드로 꾸준히 발행한 결과 1위 노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된 학원과 추가수익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작성 기본 세팅법(썸네일 만드는법)

 

블로그를 작성하려면 최소 잘 세팅된 블로그를 한번쯤 참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정확한 구조와 깔끔하고 통일된 썸네일등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포스팅 작성후 자동으로 선택되는 사진은 이미지가 정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썸네일 만드는법

https://www.miricanvas.com/

 

미리캠버스에서 네이버블로그 썸네일(960x960)으로 설정한 후 작성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템플릿과 요소를 사용해서 통일된 느낌을 보이도록 썸네일의 방향을 정합니다.

학습부분의 경우 배경사진을 변경하면서 썸네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큰 틀의 경우 변하지 않으며, 통일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일 것이고, 내 블로그는 이러한 이미지라는 각인을 시켜주고, 항상 좋은 콘텐츠가 있다는 사실을 홍보의 목적으로도 좋습니다.

*왜 이렇게 콘텐츠와 썸네일을 깔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오픈채팅을 통해서 체험단,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또한 제 콘텐츠는 학습위주로 내용을 충분히 담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관련 오픈채팅방에 참여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좋은 콘텐츠가 있다고 매니져님과 제안, 검수후에 공유한다면 조회수와 방문자수는 2~3배이상 증가됩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블로그를 진행시 시간과 노력은 많이 걸리지만, 오래 갈 수 있는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 상업적, 정보전달의 목적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충분히 고민된 리포트와 내용을 교정해서 스토어에 참고자료로 판매해보려고 시도중입니다. (기존에 이미 진행되는 건들이 의외로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Chapter #3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블로그 수익화를 시작하려한다

 

수익화를 위해서 선배 블로거를 따라한다

 

많은 유튜버님들과 블로그의 수익화를 강조하는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좋은 것은 따라해야하고, 사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소개한다고 해도 사실 따라하는 사람은 10%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최근에 많이 노출되시는 머니테이커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하고, 좋은점, 열정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동기부여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시작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업화된 블로그와 나의 블로그의 장단점

 

내 블로그와 이미 상업화되어서 방송에 나오는 분들의 블로그를 <블덱스> 지수로 비교해보는 것은 좋은 동기부여입니다.

*블덱스에서는 블로그 아이디만 있으면 지수가 조회됩니다.

 

과연 성공한 블로거님과 나의 블로그의 지수차이는 얼마나 많이 날까?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공하였을까? 이 부분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공부잘하는 학생재주가 많은 학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블로그를 키워서 롤모델로 만든뒤 해당블로그처럼 성장시켜주겠다는 브랜딩블로그 접근방법과 아니면 체험단, 기자단과 브랜딩블로그의 기본을 세팅후 영업을 통해서 빠르게 시장대응하는방법

 

이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가요?

 

 

 

Chapter #4

일년간 나를 돌아보는 일기

 

지난 1년간 블로그를 진행하였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월급으로 매월 2,000만원을 순수익으로 만들어보려는 큰 꿈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을것입니다. 부업의 목적일까? 사업의 목적일까? 저는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며, 앞으로 3년안에 작은 건물을 사보려고 합니다.

 

경제적 위기가 눈앞에 다가온 요즘, 또하나의 사업의 목적으로 더 늦기전에 시작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도 하나하나 꾸준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편에는 실제 포스팅을 구성하는 방법과, 글 콘텐츠 잡는 방법등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종요약 :

 

- 힘들어도 처음에는 11포는 써야한다

썸네일은 통일성을 갖도록 반드시 규격을 맞추어서 작성한다

포스팅에는 내용과 일치되는 사진을 3장정도 넣는 것이 지수에 좋다

다른사람이 단순히 작성한 글을 올리면(복붙) 포스팅이 누락이 됩니다.(지수하락)

퀄리티 있는 글을 작성해서 자신있게 자신의 블로그로 영업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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