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 세특 작성방법 안내

세특-자기평가서(활동지)를 어떻게 점검해야하는가?

• 세특기재는 선생님의 고유권한입니다.
• 그러나 수행평가와 각종 보고서등을 꾸준히 제출하였다면 해당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께서는 자기평가서를 참고하여 작성해주십니다.
• 특목자사고만 해당되는것 아닌가?
• 물론 특목자사고의 학교 커리큘럼이 세특에 더 특화되어 있는것은 사살입니다.
• 그러나 일반고에서도 충분히 준비가능한 부분이며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정확히 어필하고 챙겨야합니다.
• 수행평가, 세특보고서, 탐구보고서, 심화보고서를 제출후에 자기평가서 기재를 준비하세요

 

세특의 중요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 입시에서 내신은 중요도 100입니다. 현재의 입시환경 및 향후에도 내신의 중요성은 유지됩니다.
• 교과전형 및 학생부 종합전형시 내신이 부족하다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이 어렵습니다.
• 따라서 해당밴드의 학생들이 수능으로 집중하게 되고, 재수생의 압도적인 점수가 수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러면 세특만 준비한다면 입결에 도움이 되는가?
• 세특은 보험입니다. 따라서 가입을 안하면 나중에 큰 사고가 났을때 대처가 어려운 것과 비슷합니다.
• 내신위주의 수업은 당연히 진행해야하고, 세특도 보험으로 전략을 준비해서 정확히 준비해야합니다.
• 상위권 학생일수록 세특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확힌 기획을 바탕으로 전공과 탐구능력등 대학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준비합니다.
• 몇학년때부터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고1부터 나의 진로와 방향을 충분한 고민을 해서 정확하고 간결한 방향으로 과제를 제출하고 준비해야합니다.
• 진로변경은 고2 초까지는 가능하지만 , 고2 변경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결성이 부족합니다)

 

세특준비를 잘 하는 노하우 1,2,3

• 첫 문단에 내 진로를 표현하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예를들어 "컴퓨터공학을 희망전공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준비해야할 코딩 및 알고리즘관련 검색후 스마트팩토리(IBS)관련 탐구주제를 정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보다는
• "평소 과학관련 시사뉴스에 다양한 관심을 갖는 학생임. 엔비디아의 최근 인공지능 기반으로한 칩의 매출증가 뉴스와 구글, MS,아마존 등 모든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검색기반이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효율적인 프로그래밍과 딥러링을 통한 스마트빌딩(IBS)관리시스템의 알고리즘 개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학술자료와 책을 통하여 ...." 이렇게 풀이하는게 더 보기 좋습니다.
• 내 전공이 충분히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그 가운데 조금더 창의적인 관점(정답은 없습니다. 틀려도 됩니다)을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 학업우수성은 내신으로 보여줍니다
• 전공적합성이 중요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공적합성은 필수로 맞추어야합니다.
•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 스스로 탐구과제를 찾아서 깊이있게 설정하는 능력을 표현하면 됩니다.
• 탐구과제와 실험의 정답의 유무보다는 과정을 정확히 표현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것, 그러한 부분을 잘 표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고3학생은 1,2학년 세특은 수정불가이므로 3학년 세특만큼은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서 전략적으로 자기평가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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