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준비해야할 일
고등은 세특마무리 중등은 고입준비
먼저 중3학생들 이야기해봅니다.
고입을 앞두고 어떤 고등학교가 우리아이한테 유리할까?
단순히 카페나 오픈톡을 통해서 이 학교는 어떻고 분위기는 어떻고 시험은 어떻고
이런 정보보다 정확하게 지원할 학교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객관적으로 확인하셔야합니다.
스스로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설명회에서 자세히 설명드려요~
평균과 표준편차를 보는법 이정도는 누구나 기본이죠?
그리고
자퇴는 몇명이 전학은 몇명이
이러한 객관적인 분석을 해드립니다.
고1, 고2 학생들 이야기에요
진로는 정했는데 고1은 첫 세특을 마무리해야하고 고2는 1학년 생기부 분석해서 더 담아보고 싶은데?
객관적으로 엉망인 생기부는 없습니다.
단어선택에 있어서 흐름이 끊어지고
이것저것 넣다보니 나열식이 되는것이죠
이해합니다.
물론 이정도 관심도 없다면 지금 반성해야하고요!
컨설팅 받으러 가면
정말 엉망이다.
이대로는 안된다
표현이 없다
전공적합성이 없다
특이점도 없다
평범하다
경쟁친구들은 어떤지 알고있나?
공포마케팅에 당하지 맙시다.
정말로 안좋은 생기부 제외하고 나쁜생기부는 없습니다.
어려운 세특주제를 넣어야 대학에 간다?
아닙니다.
물론 넣어야하는 부분도 있죠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이것이에요
학생의 자연스러운 스토리
지원학과와 연계된 과목의 성적
그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
사고의 다양화를 통해 주변에서 색다르게 보고 느낀점
책을 통해서 저자의 이야기외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표현하고
고1부터 고3-1까지 내신관리 잘하고 스토리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자기소개서는 없어졌지만 없어진게 아닙니다.
세특으로 넘어간것이죠
기말고사 마무리쯤 방학전에 자기평가서 제출해야합니다.
정확한 근거를 만들고 근거는 보고서 독후감등
11월부터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한번쯤 나의 기획안을 점검받고 부족한것이 있다면 코치받고
스스로 채우면 제일 좋고 시간이 없다면 도움도 받는것
무조건적인 도움보다는 함께 콘텐츠를 준비하는게 올바른 방법
상담예약은 아래 링크로 하시면 시간 조절해서 진행가능합니다.
필요한 학생들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forms.gle/yV2FnH2arU6XPm5c9
대치메이드 입시컨설팅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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